‘쇼미더머니 11’ 출연진 8인 출격…‘CALL THE BEAT’ 콘서트 개최

경제·산업 입력 2022-12-26 13:11:16 수정 2022-12-26 13:11:16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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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더 비트 콘서트 포스터. [사진=티에프디엔씨]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티에프디엔씨는 쇼미더머니11의 상위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콜 더 비트(Call the beat)’ 콘서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티에프디엔씨가 주최하고 ()마마커뮤니케이션즈가 주관한다.

 

쇼미더머니 시즌 11로 화제를 모았던 던말릭, 노윤하, 다민이, 블라세, NSW YOON, , 플리키뱅, 허상현등 상워권 래퍼들이 출연하며, 새해 114일 부산 KBS홀을 시작으로 219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다른 지역 콘서트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콜 더 비트콘서트에서는 쇼미더머니 11의 상위권 참가자이 약 4시간 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로 꽉 찬 무대를 보여줄 전망이다.

 

콜더비트 콘서트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쇼미더머니 시즌 11에서 보지 못했던 래퍼들만의 무한 개성을 볼 수 있는 새해 선물 같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쇼미더머니 11의 출연진을 한자리에 만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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