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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지난해 3분기 지급여력비율 218.3%…생보사↓·손보사↑
보험사, 지난해 3분기 지급여력비율 218.3%…생보사↓·손보사↑
지난해 3분기 말 생명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은 하락했지만, 손해보험사는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킥스 비율은 보험사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이다. 14일 금융감
2025-01-14김도하 기자
"새해 불확실성 크다"...보험·카드업계 위기 관리 한 목소리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보험과 카드업계에도 위기감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보험과 카드업권 CEO들은 올해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도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진단하면서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2025-01-03김도하 기자
한화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 7,270억원…전년 대비 13.9% 감소
한화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 7,270억원…전년 대비 13.9% 감소
한화생명은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당기 순이익이 7,27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9%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별도 당기 순이익은 5,846억원으로 1.2% 늘었다. 보험 영업 성장의 지표인 연납화보험료(APE))는 보장성 상품
2024-11-14김도하 기자
메리츠화재, 3분기 누적 순익 1조4,928억원…최대 실적 경신
메리츠화재, 3분기 누적 순익 1조4,928억원…최대 실적 경신
메리츠화재는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1조4,928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보험손익은 우량 계약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을 통해 14%가
2024-11-14김도하 기자
금감원,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탄력 산출 승인
금감원,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탄력 산출 승인
앞으로 보험사들은 지급여력비율 ‘킥스(KICS)’ 산출 시 자체 내부모형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보험사별 상황이 반영되지 않은 표준모형을 일괄 적용할 때보다 자본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
2024-11-06김도하 기자
“보험업계, 공동재보험으로 금리 하락 방어”
“보험업계, 공동재보험으로 금리 하락 방어”
금리 인하기에 접어들면서 보험사들의 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금리가 떨어지면 보험사가 향후 지급해야 하는 보험금 부담이 커지기 때문인데요. 보험사들이 보험 부채 관리를 위해 공동재보험 활용을 늘리고 있다는
2024-10-28김도하 기자
보험사 상반기 지급여력비율 217.3%…6.3%p↓
보험사 상반기 지급여력비율 217.3%…6.3%p↓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보험부채 증가 등의 영향으로 보험사들의 2분기 지급여력비율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6월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 비율 현황'에 따르면 경과 조치를 적용한 보험사의 6월
2024-10-18김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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