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추석을 맞아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창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특별할인은 △상품권 구매시 10% 선할인 △고창사랑카드 결제시 10%

전북 고창군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정세력의 군정 흠집내기가 도를 넘고 있다"며 "민선 8기 핵심사업들은 모두 투명한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상

전북 고창군이 이상·극한 기후에 따른 침수 등 피해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신규 재해예방사업 2건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1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 지구는 '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이틀째인 13일 아산면 어울림행복누리터에서 배구경기 남자 일반부 고창군팀과 부안군팀이 예선 경기 직전 고창군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제62회 전북특별자

전북 고창군에서 열리는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12일 오후 7시부터 고창공설운동장에서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김관영 전북자치도 도지사, 정강선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을시즌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의 성공적인 개최로 도시 활력도를 끌어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8일 심덕섭 고창군수는 석정웰파트호텔에서 ‘세계유산도시 고창

전북 고창군이 롯데웰푸드와 협업해 가을 시즌 한정판 '고창 고구마 시리즈' 1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창군과 행정안전부가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는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 2탄으로, 인구 감소 지

전북 고창군 한 중심에 교통편의과 청년소통 공간을 융합한 명품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도시의 관문, 지역 주민들의 발이 됐던 터미널의 대변신에 모두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일 고창군은 '터미널 도시재생 국가혁신지구사

심덕섭 고창군수가 1일 오전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직원 소통의 날 행사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고, “씨를 뿌리고, 싹을 틔웠던 많은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열매를 맺어 군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r

2025년 고창군 국가예산은 3844억 원으로, 전년(2024년) 대비 8.8%가 늘었다. 12·3내란에 따른 정국 혼란 속에서도 심덕섭 고창군수와 국회 예결소위 윤준병 국회의원간의 끈끈한 공조체제가 빛난 순간이었다. 재정자립도 8.2% 수

전북 고창군이 '지리적표시 인증 고창수박'을 국내 대표 프리미엄 수박 브랜드로 우뚝 세우는데 성공했다. 단순한 지역 특산물의 범주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명품 수박'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단 평가다. 26일 고창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성송면 판정리 일원에서 ‘성송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열린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김만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주혁환 성송면 이장협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회장도시 고창군)가 19일 오후 충북 보은군 법주사 일원에서 제30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함안군수, 고성군수 등 회원 도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4일 간부회의에서 새정부 출범을 축하하며 “국민의 뜻을 받들고, 통합과 소통을 실천하는 정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 군수는 “대통령 선거를 통해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

심덕섭 고창군수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8시 고창읍 주민행복센터(2층, 회의실)사무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 용경남 여사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투표를 마친 심 군수는 투표소 밖에

전북 고창군이 25일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기 위한 '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를 개최했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공음면 무장기포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한국 갯벌’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전북 고창군에서 열렸습니다. 세계 각국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가

전북 고창청보리밭축제장은 지금 청보리가 겨우내 얼어있던 대지를 녹이고 초록빛 얼굴을 내밀고 있다. 30만 평의 광활한 대지에 초록빛으로 물들인 청보리가 관광객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15일 고창군은 대한민국 대표 경관농

전북 고창이 새로운 변화를 다져온 군정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대전환을 이뤄가고 있다.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이라는 키워드 아래, 고루 잘사는 풍요로운 농어촌, 좋은 기업과 좋은 일자

사계절 화사한 꽃과 싱그러운 자연이 아름다운 고창군에서 '제3회 벚꽃축제'가 열린다. 고창벚꽃축제는 '기다렸나, 봄'을 주제로 전북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석정리 727번지 일대에서 4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계속된다. 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