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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민생·금융 현장 점검
유정복 인천시장, 민생·금융 현장 점검
유정복 인천시장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현장을 찾았습니다. 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부평구 반값택배 거점과 소상공인 업체를 방문해 물류지원 효과를 직접 점검하고, 자영업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시장은 &
2025-06-26김혜준 기자
새 정부 출범에 ‘네카오’ 주가 급등…‘거품’ 경계해야
새 정부 출범에 ‘네카오’ 주가 급등…‘거품’ 경계해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의 AI 지원 정책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인데요. 다만 일각에선 사업적 성과가 아닌 기대감에 의해 일시적
2025-06-25이수빈 기자
카뱅 경쟁력 태국에서 통했다…글로벌 진출 가속화
카뱅 경쟁력 태국에서 통했다…글로벌 진출 가속화
카카오뱅크가 태국 정부로부터 가상은행 인가를 획득하며 25년 만에 한국계 은행이 태국 금융시장 재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체 경쟁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동남아시아 시장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긍정적
2025-06-20이연아 기자
카카오뱅크, 태국 가상은행 인가 획득…내년 본격 영업 예정
카카오뱅크, 태국 가상은행 인가 획득…내년 본격 영업 예정
카카오뱅크가 태국 정부로부터 가상은행(Virtual Bank) 인가를 획득하며, 25년 만에 한국계 은행의 태국 시장 재진출에 성공했다. 19일 태국 재무부는 카카오뱅크와 태국 금융지주 SCBX(SCB X Public Company Limited)가 참여한 컨소시엄을 가
2025-06-19이연아 기자
李정부 포용금융 바람 타고 '중금리 대출시장' 커지나
李정부 포용금융 바람 타고 '중금리 대출시장' 커지나
은행권에서는 중금리 대출 시장 규모가 커질 조짐이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포용금융 정책공약 일환으로 나온 중금리대출 전문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이 대표적입니다. 또, 기존 인터넷은행들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2025-06-13이연아 기자
감독당국 고강도 규제에도 K금융 격전지 된 '인니' 
감독당국 고강도 규제에도 K금융 격전지 된 '인니' 
과거 국내 금융사들이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외치며 해외사업으로 뛰어든 국가가 인도네시아입니다. 감독당국의 외국계 금융사 대상 고강도 규제로 유명하지만, 금융시장 확장성이 높아 K금융 격전지로 굳혀졌습니다.
2025-06-12이연아 기자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한도 3억원으로 확대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한도 3억원으로 확대
카카오뱅크는 최대한도 1억원이었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의 한도를 최대 3억원까지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스크래핑을 통한 사후점검 절차도 마련했다.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은 바쁜 사
2025-06-02김수윤 기자
카카오뱅크, 대전신보와 '상생경영 통장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뱅크, 대전신보와 '상생경영 통장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뱅크는 대전신용보증재단과 대전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지원을 위한 ‘상생경영 통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출시되는 ‘대전상생경영 통장’은 마이너스통장 형
2025-05-29김수윤 기자
대선후보 앞다퉈 '소상공인 금융지원'…제4인뱅 인가 힘받나
대선후보 앞다퉈 '소상공인 금융지원'…제4인뱅 인가 힘받나
제4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할 것이란 전망이 다시 힘을 받고 있습니다.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부정적 전망이 우세했지만, 최근 여야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이 소상공인 금융지원 공약 발표와 함께 소상공인 전문 은행 필요성에 공
2025-05-28이연아 기자
카카오뱅크, 금융권 최초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 검색' 출시
카카오뱅크, 금융권 최초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 검색' 출시
카카오뱅크는 금융권 최초로 생성형 AI를 탑재한 대화형 검색 서비스 'AI 검색'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 개발된 'AI 검색'을 시작으로, AI가 적용된 서비스를 연내 지
2025-05-26김수윤 기자
인터넷은행 3사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달성…신규 취급은 일부 미달
인터넷은행 3사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 달성…신규 취급은 일부 미달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 ·케이뱅크·토스뱅크)가 올해 1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공급 목표를 모두 초과 달성했다. 다만, 1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보면, 케이뱅크는 금융당
2025-05-23이연아 기자
카카오뱅크,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모이는 정원’ 조성
카카오뱅크,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모이는 정원’ 조성
카카오뱅크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열리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자사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모이는 정원’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서울
2025-05-23김수윤 기자
카카오뱅크, 등록 특허권 123건 돌파…“국내 은행권 최다”
카카오뱅크, 등록 특허권 123건 돌파…“국내 은행권 최다”
카카오뱅크는 등록 특허권 누적 123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등록 특허권은 2025년 4월 말 기준 국내 89건, 해외 34건으로 총 123건에 달한다. 등록 특허권이란 특허청에 신청하는 절차인 ‘특허 출원’을
2025-05-22김수윤 기자
카카오뱅크 ‘내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자 1000만 명 돌파
카카오뱅크 ‘내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자 1000만 명 돌파
카카오뱅크는 ‘내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자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내 신용정보 서비스’는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신용 점수, 카드 이용 금액, 대출 보유 현황, 연체 및 보증 내역 등을 한
2025-05-21김수윤 기자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고객 대상 ‘meet! THE PRO’ 이벤트 진행
카카오뱅크, 모임통장 고객 대상 ‘meet! THE PRO’ 이벤트 진행
카카오뱅크는 모임통장 고객을 대상으로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맞춤형 레슨을 제공하는 ‘meet! THE PRO’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모임통장은 2018년 12월 출시 이후 약 1200만 명이 이용 중인 서비스로
2025-05-19김수윤 기자
카카오뱅크, 청년 금융위기 돕는다…사회연대은행에 10억원 기부
카카오뱅크, 청년 금융위기 돕는다…사회연대은행에 10억원 기부
카카오뱅크는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프로젝트 다시, 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위기 청년 지원 기금 조성을 위한 기부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
2025-05-15김수윤 기자
우리銀 불지핀 '1거래소-1은행 폐지'…당국, 신중론 고수
우리銀 불지핀 '1거래소-1은행 폐지'…당국, 신중론 고수
다음달 조기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1600만명이 넘는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관심 있을 공약들이 나오면서, 금융시장도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1거래소-1은행 체제 폐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금융당국은 오늘(13일)
2025-05-13이연아 기자
카카오뱅크, 이공계 장애대학생 지원 ‘모두 장학생 3기’ 운영
카카오뱅크, 이공계 장애대학생 지원 ‘모두 장학생 3기’ 운영
카카오뱅크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이공계 장애대학생 진로개발 지원사업 ‘모두(MODU) 장학생’ 3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 장학생’은 2023년 시작돼 올해로 3년 차를 맞았으며, 이공계 장
2025-05-12김수윤 기자
카카오뱅크 분기 최대 실적…
카카오뱅크 분기 최대 실적…"AI 금융·글로벌 진출 박차"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카카오뱅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이상 증가했는데, 고객 유입과 비이자이익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올해는 AI금융과 글로벌
2025-05-07이연아 기자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익 1374억원…전년比 23.6% 증가
카카오뱅크 1분기 순익 1374억원…전년比 23.6% 증가
카카오뱅크가 비이자이익의 큰 폭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374억원을 시현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한 1374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최
2025-05-07이연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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