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소사구 제설 취약지역에서 겨울철 대비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시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소사구청, 자율방재단, 통장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해 제설함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제설제를 직접 보충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틈만나면, 현장속으로’를 지속하며 현장 행정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17일 시청에서 열린 행사에서, 체육시설, 재건축, 교육환경, 교통 등 4개 분야 현안을

부천시가 KTX-이음 소사역 정차를 위해 시민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소사역 역사 내에서 열린 ‘KTX-이음 소사역 정차 홍보 캠페인’에 조용익 부천시장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부천시가 환경부 주관 ‘환경교육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부가 지역 기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추진 기반, 성과, 계획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과 기초 단위로 선정하

부천시가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는 역곡동, 심곡본동, 소사본동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최종 고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관리계획은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소규모 정비사업

부천시가 열린어린이집을 확대했다. 시는 ‘2025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위원회’를 열고, 어린이집의 개방성·참여성·다양성·지자체 기준 등 4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점검을 거쳐 신규 16개소, 재선정

부천시가 대장신도시·역곡신도시 시공사와 관내 건설·자재·장비·용역 분야 업체가 참여하는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간담회는 신도시 공사 물량이 지역으로 환원되도록 시공 초기 단계부터

부천시가 부천아트센터의 계약전력을 조정해 연간 약 2,600만 원을 절감할 전망이다. 시는 부천아트센터의 실제 전력 사용 패턴을 분석해 과도하게 설정된 계약전력을 현실화하고 기본요금을 절감하는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

조용익 부천시장이 중국 3개 도시를 잇달아 방문해 실용외교에 나섰다. 조 시장은 11월 2일부터 8일까지 하얼빈, 웨이하이, 선양을 방문해 국제교류와 관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방문은 하얼빈 자매결연

부천시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원미구 원미동 부천시 현충탑에서 열린 ‘2025년 부천시 보훈단체장 합동추모제’에는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부천시 복지국장 등 130여 명

부천시가 ‘커스텀 마켓_취향發견’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행사는 ‘2025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상품을 선보이는 참여형 플리마켓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부천 마을지니어스’ 시민전문가들과 소통했다. 시에 따르면, 마을지니어스는 시민전문가가 재능을 나누며 지역문제 해결과 이웃 돌봄에 기여하는 부천형 통합 마을공동체 프로그램으로, 현재 37개 동에서 18

부천시가 원도심 재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원미동과 심곡본동 일원에서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곳으로, 원미초등학교 주변과 극동

부천시가 웰엔딩 인식개선 교육과 통합형 웰엔딩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협약은 (사)웰다잉문화운동, 부천희망재단, 노인복지관과 함께 교육·상담·서비스 연계·사후지원까지 아우른

부천시가 ‘부천 루미나래’를 정식 개장했다. 시에 따르면, 루미나래는 자연과 빛, 디지털 콘텐츠가 어우러진 야간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부천자연생태공원 내 무릉도원수목원 일대에 조성됐다고 밝혔다. 야간 경관

부천시가 ‘빛나는 밤, 건강체조교실 1·2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시에 따르면, 체조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라인댄스·걷기 호흡법·바른 걷기·스쿼트·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을 신나는

부천시가 시민과 함께 인공지능(AI) 시대를 준비한다. 시는 오는 13일 ‘경기도 AI 리터러시 시군 특강(부천시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부천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며, 부천시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국공립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합동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의장은 “아이들을 위한 일은 어떤 정책보다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과 촘촘한

조용익 부천시장이 ‘현답부천’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혁신 중소기업과 지역 대표 장수기업 현장을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방문은 2025년 부천강소기업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기업 현장은 부천

부천시가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주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시는 간담회에 1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수립 중인 ‘중동 재정비 마스터플랜’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내년 시행 예정인 주민제안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