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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임종훈 고발 예고...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임종훈 고발 예고..."경영권 분쟁 격화"
한미약품은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임종훈 대표 등 주요 관계자를 무고, 업무방해,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앞서 한미사이언스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포함 3자
2024-11-20이혜란 기자
NH농협은행 또 금융사고…“4년간 117억 횡령”
NH농협은행 또 금융사고…“4년간 117억 횡령”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100억원대 금융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사고에 연루된 직원은 은행 내부 감사가 시작되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최근 서울시내 한 영업점에서 횡령으로 의
2024-08-23이수빈 기자
‘제2의 오스템’ 계양전기, 245억 횡령에 거래정지
‘제2의 오스템’ 계양전기, 245억 횡령에 거래정지
최근 한 직원의 2,220억원 횡령으로 주식시장을 발칵 뒤집은 오스템임플란트에 이어 다른 상장사에서도 직원의 회사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전날 코스피 상장사 계양전기는 자사의 재무팀 직원을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2022-02-16 기자
팍스넷, 前회장·대표 369억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
거래정지 상태에 놓인 팍스넷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날 팍스넷은 전 회장 김모씨와 전 대표이사 박모씨를 특정경제범죄가
2020-07-14 기자
[특징주]손오공, 창업주 횡령·배임 의혹에 급락
손오공 창업주가 횡령·배임 의혹에 휩싸이면서 손오공이 급락세다. 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손오공은 전 거래일보다 5.10% 하락한 2,8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손오공의 창립자 최신규 회장은 지난 2011년 손오
2019-04-09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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