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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날개 단 컨테이너선, K-조선 ‘수주 효자’ 되나
‘친환경’ 날개 단 컨테이너선, K-조선 ‘수주 효자’ 되나
친환경 컨테이너선이 K-조선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경제성 높은 친환경 컨테이너선 시장 확대는 LNG 운반선에 이어 'K-조선 전성기'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된다. ◇ 코로나 19 시기 ‘다 함께 도약’한 선박
2024-12-10김효진 기자
MRO 이어 해양플랜트도…‘트럼프 효과’ 기대
MRO 이어 해양플랜트도…‘트럼프 효과’ 기대
천연가스가 화석연료를 대체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분위깁니다. 여기에 미국 트럼프 당선인이 석유뿐만 아니라 천연가스 산업도 규제를 완화하고, 새로운 시추 허가를 대폭 늘리겠다고 공언했는데요. 바
2024-11-22김효진 기자
HD현대重, 임단협 잠정합의…트럼프 ‘조선 협력’ 요청
HD현대重, 임단협 잠정합의…트럼프 ‘조선 협력’ 요청
HD현대중공업이 5개월 만에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의 잠정합의안을 내놨습니다. 내일 찬반 투표가 통과되면 K-조선 3사의 임단협이 모두 마무리 되는데요. 여기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윤석열 대통령과 첫 통화에서 &l
2024-11-07김효진 기자
'K-조선' 명암…
'K-조선' 명암…"하청 재하청 개선해야"
우리 조선업계에 수주 낭보가 잇따르고 있지만, 정작 일할 사람이 문제란 지적이 꾸준합니다. '위험하고 고된 노동에도 월급은 적다'는 인식 탓에 일할 사람을 구하기가 어려운 모습인데요. 특히, 하청과 재하청으로 이어지는
2023-08-25김효진 기자
K-조선, 수주 ‘1위’…“고부가 친환경 선박 굳히기”
K-조선, 수주 ‘1위’…“고부가 친환경 선박 굳히기”
K-조선이 중국을 제치고 7월 수주 1위를 달성했습니다. 5개월 만인데요. 우리 조선업계는 고부가 선박 위주의 선별 수주로 1위 굳히기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김효진 기잡니다. K-조선이 7월 한 달 수주한 배는 29척.전체의 44%로
2023-08-16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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