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습니다. 3일 시에 따르면, 신학기를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20개소에 ‘아동학대 NO, 아동보호 YES’ 등의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학원연합회·아동보호전문기관

광명시가 광명교육지원청과 함께 미래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28일 시에 따르면, ‘2025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부속합의’를 체결해 24개 교육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총사업비 35억 7천 826만 원 중 81%에 해당하는 28억 8천

안양시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합니다. 28일 시에 따르면, ‘2025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박달동 산림지역 주둔 국군 제9965부대에 등짐펌프, 불갈퀴, 방진마스크 등 8종 270

‘과천다움주택’이 제11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27일 한국주거복지포럼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공공·민간·개인 부문에서 주거복지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시

안성시가 ‘교육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보고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심상해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관실 시의원,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보고회

과천시가 별양어린이공원 재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 공원은 1,783㎡ 규모로 주거지역 내 이용률이 높지만, 시설 노후화와 출입구 단차 문제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연령, 성별, 장애

화성・평택・안산・시흥・광명시가 올해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습니다. 시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000년 1월 2일부터 2000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청년 중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합산 10년 이상

의왕시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28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 평가는 행정안전부는 기관의 혁신성과와 관련한 11개 세부지표(▲혁신역량 ▲현장 중심

화성특례시가 2년 연속 출생아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화성시의 출생아수는 2023년 6714명에서 2024년 7200명으로 증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7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경기도 전체 출생아수(71300명)의 10%

시흥시가 경기형 과학고를 유치하며 2030년 3월 개교를 추진합니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 은계지구 내 학교 용지로 경기형 과학고 공모를 신청해 예비 지정을 받았으며, 지난달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이후 27일 교

수원시가 시민 소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28일 시에 따르면,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의 가입자 12만 명 달성을 기념해 3월 19일까지 ‘새빛톡톡 12만이오나봄’ 이벤트

광명시가 ‘시민과의 대화’를 마쳤습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총 3700여 명의 시민과 소통하고 429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습니다. 이번 대화에서는 도시개발, 교통, 시민 안전, 민생 회복 등 시민들

화성특례시가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적극 추진합니다. 28일 시에 따르면, 정명근 시장은 지난 26일 제239회 본회의에서 기본사회팀 신설과 관련해 “기본사회 구축은 시대적 과제”라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

안양시가 초등학교 입학지원금을 지급합니다. 28일 시에 따르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4일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안양시에 주민등

의왕시가 한국교통대-충북대 통합과 관련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한국교통대학교가 철도 전문학교로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만큼, 단순한 학교 간

안산시가 ‘클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28일 시에 따르면, 클린투어는 ▲재활용선별센터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재활용가게 등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는 3월 4일부터 13

오산시가 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합니다. 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25명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합니다. 건강검진 후 증빙자료 제출

오산시가 ‘오산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을 공포·시행합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13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투자 유치를 촉진해 인구 50만 자족형 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

안산시가 다자녀‧임산부 가정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을 확대했습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다자녀와 임산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 60만 5천여 건의 공공시설 이용료를 감면했으며, 감면액은 23억 원에 달합

시흥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는 ‘시흥은 맑음’ 건강도시 챌린지를 운영해 흡연율, 우울감 경험률, 비만율, 연평균 기온 등 건강 취약지표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