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BC카드가 취약계층 결식 문제 지원을 위해 급식차량 ‘빨간밥차’ 3.5톤 한 대를 기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기증된 빨간밥차는 1시간 내 600인분 이상의 식사를 조리할 수 있는 취사 장비와

인천 연수구가 ‘1인 가구 발굴·지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총 3천만 원의 예산으로 ‘사회적 고립 없는 따뜻한 연수구’를 목표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고독사 위험군, 고립·은

인천광역시가 금융취약계층 소상공인과 제조업 소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합니다. 취약계층 희망드림 특례보증은 총 100억 원 규모로 신용등급 6등급 이하, 간이과세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인천 옹진군이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조의영 회장, 백령면 적십자 봉사회 이순자 회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습니다. 옹진군은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을

인천 남동구가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의 반찬가게 ‘정도담’을 개소했습니다. '정도담'은 구월4동 경로당 2층에서 운영되며, 반찬을 만들어 도시락에 담아 판매하고 나누는 사업입니다. 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시

인천 중구가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주택 9동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가구에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약계층은 전액

인천 서구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왕길동 소재 기

KB캐피탈이 ‘돌봄’과 ‘상생’을 두 축으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따뜻한 사랑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13일 밝혔다. KB캐피탈은 지난해 12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

KB금융이 설을 맞이해 소상공인 지원 활동과 더불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달하고자 3억5,000만원의 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구매하여 100여개 한부모지원시설과 가족센터에 전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나눔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적극적인 상생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2조446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