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인천시와 부평구 합동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저감 실천 방안을 안내

인천 연수구가 이마트 연수점을 포함한 16개소에서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자원순환가게는 주민들이 깨끗하게 세척한 투명 페트병, 종이팩, 캔 등의 고품질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에 따라 종량제봉투,

인천 연수구가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가정용 감량기 보급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연수구 거주 주민으로, 가구당 1대에 한해 구입비용의 50%, 최대 3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가능 제품은 단체표준,

안양시가 시정소식지 ‘우리안양’ 점자책을 발행합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시각장애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우리안양’

인천시교육청 중앙도서관이 ESG 경영을 도입하고 지속 가능한 도서관을 추진합니다. ‘2025년 책으로 여는 도서관 ESG’ 계획은 환경 보호, 사회적 가치 실현, 투명한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도서관 공공성을 확대하고 지역

제주항공이 임직원 대상으로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12월 9일부터 23일까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 입는 옷 840여점을 모아 굿윌

교보생명은 친환경 실천 기부 캠페인을 통해 국립서울농학교에 '숲이 있는 운동장'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친환경 챌린지 앱 '포어스'를 통해 대국민 친환경 실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뚜기는 지난달 31일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 참여를 통해, 오뚜기센터 및 탄천 주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존 환경 정화 활동에서 확대해 탄

농심은 자사 음료 브랜드 ‘카프리썬’에 제공되는 빨대 소재가 11월부터 종이에서 플라스틱으로 바뀐다고 29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 2023년 2월 카프리썬 빨대 소재를 플라스틱에서 종이로 전환했으나, 이후 종이빨대가

현대홈쇼핑은 올해 새롭게 시작한 고객 참여형 ESG 프로그램 ‘친환경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총 6만 여명이 참여한 투표 경쟁까지 불러일으키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일반적인 기업 ESG 활동이

노랑풍선은 신규 채용된 2024년도 공채 14기 인턴사원을 대상으로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 캠페인은 사회 공헌 활동(CSR) 및 공채 교육의 일환으로 하수구에 친환경

생활위생 전문 그룹인 MSS그룹 산하 쌍용C&B는 임직원들이 미호강 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쌍용C&B 조치원공장 임직원 20명은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최근 충북 청주 미호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가(이하 콘센트릭스) 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 ‘My One Earth Promise’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콘센트릭스 ESG 경영의 일환인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지구 환경 보호를 위

오비맥주가 태양광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맥주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오비맥주는 23일 강남구 삼성동 오비맥주 본사에서 켑코에너지솔루션, 이온어스와 함께 ‘태양광 발전 공동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롯데건설은 지난 12일 하석주 대표이사가 임직원과 함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공동 기획한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