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은 2025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14~15일 2일간 한국여행사협회 60여 명을 초청해 임실군 일원에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전북문화관광재단의 서부내륙권 관광개발사업을 통해 성사된 것

전북 임실군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과 폐자원 활용 촉진을 위해 재활용 가능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오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14일 임실군에 따르면 영농폐기물이 다량으로 배출되는 영농기가 시작됨에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출렁다리 인근 요산공원에 대형 포토존이 설치됐다. 군은 '2025 임실방문의 해'를 기념해 옥정호 출렁다리 앞에 약 1.6m 높이의 특별한 포토존을 설치, 관광객 맞이에 한창이다. 이번 포토존

전북 임실군이 4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5 옥정호 벚꽃축제' 기간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특별지원한다. 11일 임실군에 따르면 대상은 전북도 외 지역 여행사에 한하며 30인 이상 유치, 축제장 3시간 이

전북 임실군이 벚꽃으로 둘러싸인 옥정호를 달리는 자전거와의 환상적인 어울림을 선사할 '2025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를 내달 5일 '옥정호 벚꽃축제'와 함께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벚꽃이 만개하는 시점에 맞춰

전북 임실군과 임실교육지원청이 지난 4일 교육부 공모사업인 '임실 학교 복합시설 건립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으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6일 임실군에 따르면 학교 복합시설 공모사업은 교육부 주관으로 학생 교육

심민 임실군수가 '2025 임실 방문의 해'에 계절 꽃 경관 조성과 완성도 높은 사계절 축제로 손님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천만 관광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심 군수는 4일, 3월을 맞이해 개최한 청원 조

2만5,000명이 조금 넘는 인구의 소도시 전북 임실군. 임실치즈와 옥정호 관광산업 육성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그 비결이 뭔지 신홍관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전북 임실군 운암면에 있는 옥정호 붕어섬 출렁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드러커는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그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면한 현안을 풀어내고,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 우리 모두가 함께 일궈

심민 전북 임실 군수가 이끌어 갈 민선 8기 임실호가 ‘섬진강 르네상스의 완성’을 통한 천만관광의 시대와 임실에 산다는 것이 자랑이 되는 ‘행복한 임실’, ‘자랑스런 임실’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민선 6기와 7기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