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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까지 금융사 정보보호 예산 집행률 절반 못미쳐"
전자금융거래 사고를 막기 위해 금융회사가 책정한 정보보호 예산의 올해 집행률이 절반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국내 금융회사 정보보호 예산
2019-10-07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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